맥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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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건강에 좋은 이유

풍부한 비타민

맥주는 인간의 몸에 아주 중요한 여러 종류의 비타민 함유량이 매우 높습니다. 그 대부분이 맥주의 효모에 의해 생성됩니다. 맥주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B1, B2, B6과 H는 신경 조직의 영양분을 제공합니다.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며 적혈구 생산에 지대한 도움을 줍니다. 또한 혈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줍니다.
맥주는 노화 방지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무기물

독일 뮌헨기술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맥주에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이 신경조직, 근육 전해질 활동, 효소활동, 호르몬 균형 등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끼칩니다.
추가적으로 철분은 피 생성에, 인은 신진대사에 중요하며, 마그네슘은 심장 근육을 강화시켜 줍니다. 또한 아연은 인슐린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심신의 안정

복잡한 생활 패턴, 직장 또는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신경과민, 불면증 또는 고혈압과 직접적인 상관이 있습니다. 잠들기 전 맥주 한잔은 이러한 모든 증상에 대한 가장 완벽한 처방입니다.
맥주에 들어있는 홉은 지친 신경 조직을 진정시켜주는 효과와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작용을 하며 약한 도수의 알코올 성분은 몸을 편하게 해줍니다.
적당한 양의 맥주를 마시는 사람이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장수한다고 합니다.

저칼로리

맥주는 비교적 저칼로리 음료입니다. 맥주 한잔의 칼로리는 160kcal 정도로 같은 양의 물, 커피, 차 그리고 저지방 우유보다는 칼로리가 높지만 도수가 높은 주류, 와인, 샴페인, 과일,
레몬에이드 그리고 일반 우유보다 칼로리가 낮습니다.

맥주 거품은 주름살 제거 특효제

크로네(Krone)는 독일어로 왕관이란 뜻입니다. 절대 왕권을 상징하는 크로네가 맥주 천국인 독일에게는 맥주잔 위로 수북하게 올라온 탐스런 거품으로 불립니다.
이처럼 거품은 맥주에 있어 빠져서는 안될 요소입니다. 이 때문에 독일 사람들은 거품을 "맥주의 꽃"이라고 부릅니다. 맥주 거품은 맥주가 발효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작은 기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질, 단백질, 호프수지로 이루어진 백색의 거품은 작고 균일해야 하며 오랫동안 거품상태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런 맥주의 거품은 고대부터 여인들에게 피부를 곱고 부드럽게 만드는데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서양 미인의 전형인 클레오파트라는 매일 맥주 거품으로 목욕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효모" 당뇨병 예방에 탁월!

맥아를 발효하는데 사용되는 효모가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클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아사히 맥주는 24~69세 남성 37명을 2개 팀으로 나눠 건조시킨
효모가 들어있는 알약과 효모가 없는 알약을 두 달간 복용한 결과를 관찰했습니다. 혈중 지방질을 조사한 결과 맥주 효모가 있는 알약을 복용한 사람들은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효모를 섭취한 쪽은 세균 등 이물질의 침투를 백혈구가 차단하는 능력이 평균 69~73% 정도 향상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반면 효모가 들어있지 않은 알약을 섭취한 사람들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사히 맥주 측은 "효모가 식품이나 의약품의 유용한 재료임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